사진-김문수 후보(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전남 주정철 지부장이 전하는 전달식 장면 

김대중 재단은 4.1. 문희상 부위원장(전 의장)이“필승”을 쓴 친필족보를 순천 민주당 김문수 후보(순천·광양·곡성·구례 갑)에게 전남 주정철 지부장이 전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김대중 대통령에 사상을같이 하는 순천 민주당 김문수 후보(순천·광양·곡성·구례 갑)에게 이번 총선에서 필승하기를 바라는 문희상 부위원장의 마음이 담긴 전달식이었다.

김대중 재단은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이며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의 사상과 철학을 계승‧발전시키고 업적을 선양하기 위해 설립됐다.

김대중 대통령은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세우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의 한 40여 년의 투쟁 역정 가운데 다섯 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행동하는 양심’을 실천한 투사였다.

2024년 1월 6일은 김대중 탄생 100주년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와 성취를 되돌아보고 그가 남긴 정신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김대중 재단은 국민과 소통하고 세계와 공감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