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기자협의회 조광제 회장 신년사]
2024년 갑진년(甲辰年), 긍지를 알리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기사입력 2024.01.01 14:50 조회수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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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전남기자협의회 조광제 회장
힘들었던 2023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2024년 갑진년(甲辰年)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주전남기자협의회 회원님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함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광주전남기자협의회는 23년을 함께 하는 회원사들은 정론 지사의 역할을 감당해왔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의회는 청룡의 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들은 모두가 용맹한 청룡처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우리 협회가 언론시장에서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등 현재에 안주하기보다는 과감한 개혁과 변화를 모색하였습니다.
올해는 행운과 힘을 상징하는 ‘푸른 용의 해’입니다. 목표에 도전하고 성취하는, 기회와 도약하는 회원님들의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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