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충훈시장과 영화제 관계자 성공 화이팅. 기념 찰영   자연과 동물 그리고 사람이 공존하는 축제의 장을 열 제2회 순천만 세계동물 영화제 (ANFFIS. 김민기집행 위원장 ) 가 오는 7월 28일 (월) 오후3시 순천만 국제습지샌타 컨퍼런스홀에서, 그리고 7월 29일 (화)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샌타 기자회견장에서 공식 기자 회견을 한다.   제 2회 순천만 동물 영화제 기자 간담회는 영화제 전체 성격과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첫 공식 행사로, 조충훈 순천시장 인사말과 함께 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상영, 프로그램 색션소개 밎 개막작을 포함한 주요 상영작 밎 이벤트 프로그램을 공개 했다.   조충훈 순천시장 인사말 에는 순천만정원은 자연과 동물이 함께 하는 “스토리 텔링을 만들것이라면서 반려동물관련 시장의 성장세를 순천시에도 접목 시키겠다고 했다.   김민기 집행 위원장은 서울서 상반기 순천만 스토리텔링 있는 도시로서의 박람회 개최는 참석자들 호응이 좋았으며 순천만 세계동물 영화제 와 순천시와 함께 반려 동물산업 으로 발전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제 2회 순천만 동물 영화제 운영 예산에 대해 한국NGO신문 기자의 질문에 대해선 6억의 저예산으로 알차고 짜임새 있게 꾸리겠단 답변도 있었다.   그리고 순천만 정원과 동물 영화제 의 성공적인 행사을 위해서 "전국를 순회 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힐링버스로 반려동물들을 참여 시키고. 코레일에서는 서울서 출발해서 순천까지 반려 동물과 함께 순천만 동물 영화제 참여하는 행사에 편의 제공 하여  여러가지 다양한 홍보와 뜾깊은 행사 참여자 들로 "동물 영화제 에 전국에 관람객 유치로 도움 될걸로 본다고 했다.   순천만 세계동물 영화제 는 상처받고 메마른 현대인과 동물들이 교감을 이루는 장이며 동물들과 체온을 나누는 따듯한감정으로 지유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그리고" 다시 자연으로 이어지는 생면의 순환을 배우는 순천만 동물 영화제는, 많은 분들이 참석 해 함게해 주길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