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종합투자 (이하 신보종투, 대표 공인욱) 등 기관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영화투자 약속

기사입력 2010.11.10 18:27 조회수 53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0년 7월 개봉한 김명민 주연의 영화'파괴된 사나이'에 신보종합투자(이하 신보종투, 대표 공인욱)  등 많은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였다. CJ창투, 이수창투, 하이자산운용, 데이지엔터테인먼트, 한컴 등이다.   또한 영화‘이끼’의 경우에는 베넥스영화전문투자조합, MVP창업투자, CJ창업투자, 이수창업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콘텐츠투자조합 등이 투자하였다. 영화 '이끼'의 경우 보다 구체적인 금액이 공개되었다. 총 제작비 80억원(순제작비 55억원, 제작사후비용(P&A, Print&Advertisement) 25억원)에 손익분기(BEP)가 관객 250만~270만명이었다.     향후에도 문화산업분야에 기관투자자들인 CJ창업투자(CJ창투), 신보종합투자(신보종투), 이수창업투자(이수창투), 베넥스, MVP창투 등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하고 있다.
[미디어코리아 기자 ]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미디어코리아 & dbmdk.netproserver.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