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이 증명 될“MIT키트"

바이러스 팬더빅시대 대처 상품 개발 출시
기사입력 2021.12.15 10:36 조회수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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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익인간 인터내셔날 제공-  MIT키트 선전 카다로그

 

2021년 10월 25일부터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처음으로 위드 코로나를 시행 했으며 단계적 일상회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어 앞으로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도 된다.

 

15. ㈜홍익인간 인터내셔날 에서는 (대표 박종민 62년생 ) 바이러스팬더빅시대에 대처하기위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여 출시한다고 밝혔다.

 

백신접종이 증명되고 QR카드와 적외선온도계가 내장된 전용프레임으로 MIT는 기존스마트 폰 애플리케이션 전자출입명부작성으로 보조수단으로 써 시각적으로 타인의 백신접종유무를 분별할 수 있는 백신접종자고유의 실물 QR카드와 불특정다수에게 자신의정상체온를 공개할 수 있는 적외선온도계로 구성되어 있다.

 

22년 2월1일부터 방역패스적용대상이 되는 청소년(12세 이상) 개인과정 소득격차로 차별이 되지 않는 통일된 방역패스로 적합 하다.

 

권장대상으로는 회사 출입신분증 활용과 원활한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복지지원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자명부출입명부작성의 어지러움이 있는 고령층과 향후방역패스대상이 되는 만12세의 소아. 청소년 그리고 전자출입명부작성이 불가능한 해외입국자등에게 필수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기대효과로는 백신패스정책의 일환으로 고령층의부스타샷 접종률과 타 연령츨의 백신접종률을 높이는 동시에 수기작성으로 얻어지는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역학조사의 혼선이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MIT키트 는 (기존스마트 폰 애플리케이션 전자출입명부작성 보조수단) QR코드의 난수로 제작되어 QR코드 ID넘버 접종자 개인정보를 매칭시켜 배포하고 ‘개인정보’는 지자체에서 보관. 전자출입명부 방문자정보는 사회보장정보원에 저장 된다.

 

확진자가 발생 시에는 역확조사관과 양 기관의 정보를 취합해 동선 및 밀촉접촉자 확인 이 가능 하다.

 

국제표준사이즈 ID-1카드를 사용하며 (85.60x0.76mm)로 부스터샷 접종시마다 삽입하는 QR카드의 색상이 변경하여프레임을 재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바이러스 발생초기에 고열을 동반 한 구성원들 체온을 상시 공개하며 조직 내 집단감염에 대한 선제적인 대처가 가능 하자고 밝혔다.

 

박종민 대표는 “현 방역시스템은 학교 직장 등 목적지에 도착해 체온을 체크하여 관리자가 이상 징후를 발견할 때까지 발열 상태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자택에서. 외출 전 사용자 스스로 이상 징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할 수 있는 “MBT“키트가 향후 필수적으로 고열을 동반하는 질병 확산방지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질병확산을 방지하는 효과를 줄 수 있어 획기적인 제품으로 의학계에서든 지자체에서든 환영을 받고 있는 것도 모두 이와 같기 때문입니다”. MIT키트개발 목적을 설명 하였다.

 

[심종섭 기자 dbmd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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