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마당을 나온 암탉> 첫 영화 주제가 도전!

꿈과 자유를 향한 용감한 도전을 그린 영화!
기사입력 2011.04.18 12:39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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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을 탈출해 세상 밖으로 나온 암탉과 청둥오리의 꿈과 자유를 향한 용감한 도전을 그린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주제가를 소녀 디바 ‘아이유’가 부른다. 이는 뛰어난 가창력, 폭넓은 음악적 감성과 표현력으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녀 디바 ‘아이유’의 첫 영화 주제가 도전이어서 더욱 특별하다. 꿈과 자유를 향한 도전의 설렘을 노래한 <마당을 나온 암탉> 주제가는 영화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전달하는 풍부한 감성과 폭넓은 음역이 요구되는 곡으로, 그녀의 폭발적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안성맞춤의 곡이기도 하다.   최고의 제작진이 만든 명품 영화 주제가 탄생 예고!   오케스트레이션의 웅장한 선율과 세련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이번 주제가는 <올드보이><혈의 누><친절한 금자씨> 등의 영화음악으로 유명한 이지수 음악감독이 작곡하고, 아이유의 <좋은 날><잔소리> 등의 작사를 맡은 김이나 작사가가 가사를 썼다.   작곡, 작사, 가창까지 최고의 재능들이 모여 만든 <마당을 나온 암탉> 주제가 녹음은 지난 3월 말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다. 아이유의 파워 보컬, 최고의 제작진들이 뭉쳐 만든 이번 주제가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삽입되어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킬 것이다.   제작보고회에서 아이유의 열창으로 영화 주제가 첫 선!   특히 오는 4월 25일 오전 11시 금호아트홀에서 있을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제작보고회 자리에서, 아이유가 직접 무대에 올라 주제가를 부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그녀의 폭발적 가창력이 전하는 생생한 감동이 더욱 특별한 제작보고회를 만들게 될 것이다.   이번 제작보고회는 이지수 음악감독의 지휘 하에 15인조 ‘마당 앙상블’이 무대 위에 등장, 영화에 삽입된 음악을 직접 연주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된다. 또한 이날 처음으로 공개되는 영화 예고편과 6년간의 제작 과정을 담은 프로덕션 메이킹 영상 상영 이후에는 목소리 연기를 맡은 문소리, 유승호, 최민식, 박철민 배우와 감독∙제작진이 참석하는 기자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100만부 돌파 베스트셀러의 영화화, 총 6년간의 기획 및 제작기간, 문소리∙유승호∙최민식∙박철민 등 최고의 연기파 스타들의 목소리 출연,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중국 전역 1,000개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될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은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제작사 ‘명필름’이 처음 제작하는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현재 후반작업 마무리 중이며, 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STV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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