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기억되는 배려

기사입력 2010.06.20 09:24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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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 { font-weight: bold; } .Title { font-weight: bold; font-size: 18px; color: #cc3300; } .Code { border: #8b4513 1px solid; 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color: #000066; font-family: 'Courier New' , Monospace;background-color: #ff9933; } 첫사랑의 감동을 일생동안 가슴에 묻고
사는것 처럼,가슴으로 기억되는 배려는
일생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것이라 합니다.

"성자가 된 청소부"로 유명한 인도의 영적 스승
바바하리다스의 '배려'는 이렇습니다.

캄캄한 밤에 장님이 물동이를 이고 밤길을 갑니다.
한손으로는 물동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등불을 듭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비웃습니다.
드나 마나한 등불을 왜,들고 다니느냐고?... 

그렇지만,
'장님은 상대 누군가를 위한 배려였다'는
것입니다.
상대 누군가와 부딪쳐 피해를 줄것 같아, 
등불이 상대의 피해를 막아 주는 신호 입니다.
  
       cks
  var img_cnt2 = document.images.length; function resizeImgs() { for ( i=img_cnt; i 584) document.images[i].width = 584; } } window.onload = resizeImgs; if (document.all.content != null) { document.all.container.bgColor = document.all.content.bgcolor; }
[편집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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