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종합투자 (이하 신보종투, 대표 공인욱) 등 기관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영화투자 약속
2010년 7월 개봉한 김명민 주연의 영화'파괴된 사나이'에 신보종합투자(이하 신보종투, 대표 공인욱) 등 많은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였다. CJ창투, 이수창투, 하이자산운용, 데이지엔터테인먼트, 한컴 등이다.
또한 영화‘이끼’의 경우에는 베넥스영화전문투자조합, MVP창업투자, CJ창업투자, 이수창업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콘텐츠투자조합 등이 투자하였다. 영화 '이끼'의 경우 보다 구체적인 금액이 공개되었다. 총 제작비 80억원(순제작비 55억원, 제작사후비용(P&A, Print&Advertisement) 25억원)에 손익분기(BEP)가 관객 250만~270만명이었다.
향후에도 문화산업분야에 기관투자자들인 CJ창업투자(CJ창투), 신보종합투자(신보종투), 이수창업투자(이수창투), 베넥스, MVP창투 등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