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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객 영화‘변호인’, 순천영상미디어센터 무료상영
화면해설(배리어프리버전) 영화로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함께 영화 봐요!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3色 영화제’ 열려”
최신영화와 함께 교훈과 감동의 메시지를 주는 지나간 수작(秀作) 다시 보기,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블랙호크다운’ 등 세 개의 작품 상영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겨울방학 특선영화 상영”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애니메이션 ‘다이너소어 어드벤처’
정부는 즉각 철도민영화방지법 개정에 임하라
정부가 수서발 KTX 주식회사를 설립 강행함으로써 시작된 철도파업이 14일째를 맞고 있다. 인명사고는 물론 하루에도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10여건 발생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물류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n그럼에도 정부는 파업주동자 사법처리 방침만 공언할 뿐 국회 상임위차원의 모든 중재방안도 거부하고 심지어 국회법에 따라 개의된 상임위원회에 철도파업현황 보고조차 거부하고 있다. n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본인은 모든 현안은 국회에서 논의돼야 하며 이를 위해 상임위차원의 <철도소위원회> 구성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n또한 이미 발의되어 있는 <철도사업법 개정안>을 조속히 심의하여 철도발전방안 마련은 물론 파업사태 해결에 실마리를 제공하게 되길 기대한다. n정부는 철도민영화가 결코 아니며 민간에 지분을 매각할 경우 면허를 박탈하겠다고 하지만 이는 정관으로 민간매각을 제한하겠다는 말과 똑같은 말이다. 장관이 바뀌고 정권이 바뀌어도 신뢰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자는 것이 국민의 뜻이다. n정부가 한 말을 글자 한 자 안 바꾸고 법률로 명문화하자는데 이를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n그동안 국토교통위원회는 모든 현안과 법안을 여야합의로 원만하게 처리하였고 정부의 역점추진법안 13개 중 11개를 여야합의로 상임위 통과한 바 있다. n그러나 계속해서 정부가 민심에 반하여 국회를 경시하고 일방통행식 철도정책을 강행한다면 향후 국토교통위원회의 원만한 운영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에 있다는 점을 밝혀둔다. n아울러, 국토교통부장관 해임안 제출 등 모든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n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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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동물영화제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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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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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저녁 8시, 순천메가박스에서 ‘7번박의 선물’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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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1일 ㈜빅스톤픽처스 등과 협약…전남 영상산업 발전 전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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