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조례동 주차장 공사 했던 사진
순천시 조례동 512-8되 일대는 시내 중심 도로에 있는 상가는 장사 위치가 좋아 임대료가 비싸다는 주변 부동산중계소 견해다.
19일 순천시는 조례동 도로 주변의 일부 구간에 수년 동안 완충녹지 사업을 진행한다며, 주변 상인들과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일대 상가 주차장들 을 사용할 수 없게 파헤쳐 영업에 손해를 끼치고 있다며,주변 상가 상인들과 주민들의 위화감 조성과 민원이 끊이지 않는 중 이다.
이에 대해 순천시는 ‘순천시 조례동 512-8위 완충녹지는 2020년 실시계획 인가 신청 당시 총공사비는 약 30억 원으로 계획되었으며, 토지매입 등에 상당 기간이 소요되어 우선 매입된 토지들에 대하여 연차별 완충녹지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예산(5억 원)으로 일부 구간 완충녹지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진행 중으로(실시설계가 완료되면 실시계획인가 변경 등 행정절차 이행 계획), 미 매입토지 부분까지 포함한 전체 구역에 대한 현재 시점의 설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공사 진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민원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수년째 소송 등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구역 내 3곳의 화원 가게 공사 집행 내용으로는, ‘3곳 화원 가게는 보상 절차 진행 중으로 토지매입 후 공사 계획 수립하겠다고’ 답변했지만, 수년째 행정소송 중인 그것으로 알려진다.
현제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해선, ‘백강로 완충녹지에 대한 토지매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입이 완료된 토지에 대해 연차적으로 완충녹지 조성공사 추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도시계획시설사업의 사업 개시라 할 수가 있는 사업착수일은 실시계획인가일 (20. 6. 25.)이며, 준공예정일은 2025. 6. 30. (향후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변경할 수 있음)이라고 전했다.
이런 내용들에 대해 해당 상인들은 “우선 주차장들을 파헤쳐 영업에 손실도 크지만, 공사를 공평하게 전체 공사를 하든지 해야 하는데 어떤 곳은 파헤치고 어떤 곳을 그대로 사용하니까,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제 일부 상가들과는 행정소송 중으로 소송이 몇 년 걸릴지 알 수가 없어, 앞으로의 피해가 늘 것 같아 “상인들은 생계가 막막해 어느 그곳에 하소연할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완충녹지 공사란“완충녹지는 재해 위험 및 공해의 가능성이 큰 공간으로부터 생활 공간인 시가지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하여 만든 녹지다” 그런데 현 위치를 순천시는 자전거도로를 확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