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주차문화운동본부 와 순천지역자활샌타 사업연계 양해각서 체결

주차문화개선운동 및 자활센터 생산적 일자리 지원 협력
기사입력 2020.01.23 16:25 조회수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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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주차문화운동본부 순천지부(조광제 지부장)와 순천지역자활센터(고연주 센터장)
 사업연계 양해각서 체결 장면

 

(사)바른주차문화운동는 불법주차를 근절하고 바른주차질서확립을 범국민 문화운동으로 추진키로 하고 이를 추진할 단체로 바른주차문화 운동본부를 결성하게 되었다. 순천지역자활센터는 순천지역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사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복지기관이다.

 

바른주차문화운동본부 순천지부(조광제 지부장)와 순천지역자활센터(고연주 센터장)는 20일에 자활근로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구축과 지역주도형 중 ․ 장년층 일자리창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인 양해각서(MOU)체결을 체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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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주차문화운동본부 순천지부 회원들 과 순천지역자활센터(고연주 센터장) 기념찰영

 

양 기관은 상호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의 교류 ·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활한 업무 수행을 다하기로 했다.

 

바른주차문화운동순천지부(조광제 지부장)는 순천시 도로의 불법주차를 근절하고 바른주차질서확립을 범국민 문화운동으로 추진키로 하고 순천지역자활샌타 함께 추진하면서 자활사업을 통해 근로능력 기능습득지원 및 근로의 기회를 제공 하는데 취업정보와 창업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순천지역자활센터(고연주센터장)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간의 협업사업을 많이 이끌어내서 자활사업의 활성화와 지역의 일자리창출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 고 밝혔다.

[정지원 기자 jsdo02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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