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전 행자부장관 경제 특강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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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행자부장관 경제 특강 후 기념찰영 모습
‘우리가 만들어갈 대한민국 갈등을 넘어 공화국으로“ 이란 주제로 연 특강은 (사) 공정산업경제포럼이 (김창원회장) 주최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시민포럼 (조광호 대표) 주관하여 김부겸 전 행자부장관 특강이 여수시에서 열었다..
여수 섬박람회 측 에서는 27일에 여수시청 내에 있는 문화홀에서 많은 빗속에서도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가 만들어갈 대한민국 갈등을 넘어 공화국으로”이란 주제로 1시간 30분가량 뜨거운 관심속에 열였다고 알렸다.
귀빈으로는 권오봉 여수시장 등 다양한 내외빈 인사가 참석해 김부겸 전 행자부장관 특강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전했다.
특강내용에는 요즘 민감한 경제 양극화와 사회, 정치적 양극화와 그리고 “안전, 행복, 공존’으로 개인을 자유롭게 하는 사회안전망, 일과 삶의 좋은 균형, 극단적 불평등의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정부가 제공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그리고 청년실업문제 를 어떻게 정부가 제시하면 좋은 정책인가 와 노인복지문제 등 심층적이고 다양한 대안제시로 방청객으로 부터 많은 박수갈채가 있었다.
이날 축사로 나선 권오봉시장 도 .이날 특강에 대해 여수시의 경제적인 상황과 맟쳐 축사로 표현 하면서 특강을 가져준 김부겸 전 행자부장관 에게 감사에 뜻을 전했다.
공정산업포럼 김창원회장은 행사주관 한 의미에 대해 공정산업경제질서가 구축되고 지속 될 수 있도록 정책개발, 조사연구, 토론회, 여론조성 등의 다양한 정책행동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공정산업경제질서가 확산하도록 지원함으로서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들이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통해 동반성장 및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들의 행복증진에 기여함을 목적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여수 섬박람회 조광호대표는 개회사에서 “여수의 보석 같은 섬이 365 섬으로 자리하고 있어 천혜의관광도시로 발돗음을 하는데 여러 섬들이 개발되 신사업발전에 여수시민들과 함게 기여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부겸전 장관은 특강을 마치고 여수시민들과 추가로 질문을 듣고 성심성의 것 답변 하면서 다양한 호응을 이끄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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