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예술의 섬 ‘연홍도’로 가고 싶다
2017.05.04 09:03 입력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미술관으로 재탄생하는 연홍도는 섬 곳곳에 공공미술 작품 100여 점 이상이 전시
지난 2015년 전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돼 전국 최초로 섬 전체가 미술관으로 재탄생하는 연홍도는 섬 곳곳에 공공미술 작품 100여 점 이상이 전시돼 걸음걸음마다 감성 사진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오는 5월 13일 ‘연홍도 여는 날’ 행사를 갖는다
<저작권자ⓒ미디어코리아 & dbmdk.netproserver.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